예루살렘 올드시티 안, 분문을 통과하면 나오는 오펠광장에서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예배했다.
나는 자원봉사자로 참가해서 2천여명의 성도들이 타고 온 버스주차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좁은 도로에 50여대의 버스를 주차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자원봉사자 지휘체계가 잘 잡히지 않아서 봉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마음이 상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사고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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