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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business)

[페이스북 마케팅] 기업 페이지 사례 분석(4) - Pampered chef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인수한 Pampered chef 를 아시나요? Pampered chef 뜻은 '제멋대로 요리사' 라는 뜻입니다. Pampered chef는 주방 조리 도구를 파는 기업으로 Amway처럼 다단계 판매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0년에 전문 주방 용품의 필요를 느낀 아줌마(도리스 크리스토퍼)가 직접 제품을 만들고 판매도 한 것이 지금의 Pampered chef가 되었습니다. 아줌마가 세운 기업이라 그런지 아줌마들의 필요에 꼭 맞는 제품들이 많고 인기도 많은 거 같습니다. 


약 40만명의 팬을 가진 Pampered chef는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는데 페이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탭을 활용한 신제품 소개도 흥미로운 점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양질의 요리 조리법을 공짜로 공개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추구하는 Pampered chef의 페이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PPT를 참고해주세요^^